프리미엄 샌드위치 가맹 브랜드 에그드랍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0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심사는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 경쟁력, 프랜차이즈산업과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고려해 선정하였으며, 특히 코로나 19사태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었던 해이니만큼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대응역량, 가맹점과의 상생협력·갈등관리 노력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다.
에그드랍은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해 배달 및 포장 앱 프로모션 연계, 재료비 상승에 따른 물적 지원 등으로 각 가맹점의 매출 제고와 이익률 보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연속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한편, 에그드랍은1등급 이상의 건강한 계란을 베이스로 한 ‘길거리 토스트’ 3종을 출시하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