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드랍 인천공항점, 개점 4개월여 만에 누적 고객 10만명 돌파

[에그드랍 인천공항점]

 

골든하인드의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지난해 오픈한 ‘에그드랍 인천공항점’이 개점 4개월여 만에 누적 고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코로나 방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호재에 힘입은 것은 물론, K-푸드 소비에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에그드랍 샌드위치의 독특한 비주얼과 맛이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결과로 풀이된다. 에그드랍 인천공항점의 매출 역시 개점 이후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에그드랍은 누적 고객 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하며 ‘인천공항점의 활기찬 하루’와 ‘출국 전 즐기는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다룬 유튜브 쇼츠 영상을 선보였다.

 

2022년 12월 30일 처음 문을 연 에그드랍 인천공항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서편 에어사이드(면세구역) 4층 푸드엠파이어 안에 자리하고 있다.

 

비행기 승객과 공항 관계자 등으로 접근성이 제한적인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최고 고객 수는 개점 후 첫 달인 2023년 1월 700여명에서 5월 1200여명으로 70% 이상 증가했고, 5월 13일 누적 고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매출 역시 동일한 상승 폭을 기록해 K-푸드 열풍을 선도하는 한국 대표 프리미엄 샌드위치로서의 안정적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아메리칸 햄 치즈’ 샌드위치다. 도톰한 빵 사이에 스크램블 에그와 담백한 햄, 치즈가 어우러진 에그드랍의 대표 메뉴다.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친근한 재료들이기에 접근성이 높은 데다 에그드랍의 특제 소스로 새로움을 더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골든하인드 마케팅팀 이아림 프로는 인천공항점의 고속 성장에 대해 “탑승을 앞둔 고객들께 에그드랍 샌드위치는 ‘간편하면서도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 메뉴로 주효한 것 같다”고 분석하며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해외여행객 수요가 많은 하반기에 인천공항점의 성장세는 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에그드랍은 2022년 12월 인천공항점 오픈에 앞서 같은 달 태국 방콕에 글로벌 1호점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알린 바 있다.

 

현재 에그드랍은 현지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방콕 2호점과 3호점 오픈을 준비 중인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 및 유동 인구 증가가 두드러지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국내 주요 지역의 적극적인 가맹 문의에 호응하고 있다.

 

골든하인드 노영우 대표는 “인천공항점 순항은 다양한 K-콘텐츠와의 협업과 이를 통한 인지도 제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 등 브랜드 파워 강화 전략의 연장선에 있는 성과로, 에그드랍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리는 소식”이라며 “고객의 성원에 더 맛있는 메뉴와 서비스로 보답하고, 국내외 가맹점 확대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그드랍 인천공항점의 하루를 담은 숏폼 콘텐츠는 에그드랍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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